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수지 조은비조가 환상적인 공중 연기를 펼친 후 입수하고 있다. 김수지 조은비조는 총점 267.63의 기록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중국의 쉬팅마오와 후민시아(총점 318.60), 은메달은 마카오(총점 287.70)에게 돌아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금메달은 중국의 쉬팅마오와 후민시아(총점 318.60), 은메달은 마카오(총점 287.70)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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