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저스타움을 찾아 안전관리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LA와 서울시가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맺을 것으로 전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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