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양궁
세계 최강인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사냥을 향한 활시위를 날렸다.
한국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에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나서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8강에서 라오스를 238대 215로 꺾었다.
238점은 2011년 8월 미국이 작성한 세계기록 236점을 2점 늘린 신기록이다.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4강전에 진출해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파운드 양궁, 역시 세계 최강”, “컴파운드 양궁, 금메달은 기본이지”, “컴파운드 양궁, 세계신기록 달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kinternet.com]
세계 최강인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사냥을 향한 활시위를 날렸다.
한국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에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나서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8강에서 라오스를 238대 215로 꺾었다.
238점은 2011년 8월 미국이 작성한 세계기록 236점을 2점 늘린 신기록이다.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4강전에 진출해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파운드 양궁, 역시 세계 최강”, “컴파운드 양궁, 금메달은 기본이지”, “컴파운드 양궁, 세계신기록 달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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