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1-4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4경기에 나선 김성연이 일본의 아라이치즈루에게 패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유도 단체전은 이번대회에 첫 도입된 종목으로 5체급에서 한 명씩 출전해 5판 3선승재로 승부를 가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4경기에 나선 김성연이 일본의 아라이치즈루에게 패하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유도 단체전은 이번대회에 첫 도입된 종목으로 5체급에서 한 명씩 출전해 5판 3선승재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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