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전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3·CD 나시오날)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이스토릴 프라이아와의 2014-15 포르투갈 1부리그 4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으며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다. 리그 4경기 1골이자 시즌 6경기 1골이다.
나시오날은 1-2로 졌다. 리그 1승 3패. 이번 시즌 공식전적은 6전 1승 5패다. 디나모 민스크(벨라루스)와의 유럽축구협회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2전 전패였다.
석현준은 7월 1일 나시오날에 입단했다. 경기당 53분을 뛰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으며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다. 리그 4경기 1골이자 시즌 6경기 1골이다.
나시오날은 1-2로 졌다. 리그 1승 3패. 이번 시즌 공식전적은 6전 1승 5패다. 디나모 민스크(벨라루스)와의 유럽축구협회 유로파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2전 전패였다.
석현준은 7월 1일 나시오날에 입단했다. 경기당 53분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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