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시즌 32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테임즈는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의 경기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문광은의 2구를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홈런포를 때렸다.
테임즈의 시즌 32호 홈런이자 이날 선취 득점을 올리는 홈런이었다.
[one@maekyung.com]
테임즈는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의 경기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문광은의 2구를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솔로홈런포를 때렸다.
테임즈의 시즌 32호 홈런이자 이날 선취 득점을 올리는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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