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2 경기, 12일 서울서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오는 12일 레볼루션2 경기가 펼쳐진다. 레볼루션2는 최홍만을 비롯해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등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당일 행사장 앞에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제아 김태헌과, 최홍만, 임수정 등 유명선수들의 사인회와 포토타임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경기 후 메인선수 4명 최홍만, 제아 김태헌, 임수정, 명현만은 사용한 오픈 핑거 글러브와 사인 티셔츠, 스폰서쉽 모자와 레쉬가드등을 직접 사인해서 경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레볼루션2 대회는 9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치러지며 SBS스포츠에서 중계 방송된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30%할인 진행 중이다.
한편 레볼루션2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evolutionmma1)에는 대회를 응원하는 홍보영상이 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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