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엔트리 발표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엔트리 발표 전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 김병일·김재박·이순철·차명석 위원 등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현재 2차 엔트리에는 37명이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아마추어에 배분될 1장을 제외한 나머지 23장의 카드에 모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정권인 선수들도 있지만 막판까지 경쟁해야 하는 포지션도 있어 긴장감이 배가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명성과 관계없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를 뽑는다”라고 발탁 기준을 천명한 상황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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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발표 전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 김병일·김재박·이순철·차명석 위원 등 기술위원 전원이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현재 2차 엔트리에는 37명이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아마추어에 배분될 1장을 제외한 나머지 23장의 카드에 모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정권인 선수들도 있지만 막판까지 경쟁해야 하는 포지션도 있어 긴장감이 배가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명성과 관계없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를 뽑는다”라고 발탁 기준을 천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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