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패막식에 온 샤키라-제라드 피케 가족

독일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 피파랭킹 2위 독일과 5위 아르헨티나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치른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열린다.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에 앞서 스페인 제라드 피케와 아내 샤키라,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 밀라노가 폐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독일은 통산 3번, 아르헨티나는 2번 우승을 경험했지만, 정상을 못 밟은 지 20년도 훨씬 넘었다.

사진(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