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오전 '210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을 2위로 통과한 그리스 선수단이 브라질 아라카주에서 16강 대비 훈련을 가졌다.
파나요티스 코네가 몸을 풀고 있다.
그리스는 오는 3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죽음의 D조를 1위로 통과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6강전을 펼친다.
사진(브라질 아라카주)=ⓒAFPBBNews = News1
파나요티스 코네가 몸을 풀고 있다.
그리스는 오는 3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죽음의 D조를 1위로 통과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6강전을 펼친다.
사진(브라질 아라카주)=ⓒ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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