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하와이로 떠난 신비의 여신

배우 정은채(28)가 신비로운 하와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걸'은 7월호 화보를 통해 정은채와 함께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은채는 화이트 맥시 드레스로 소녀감성을 한껏 뽐냈다. 아울러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를 캐주얼하게 연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채 매력있다” “정은채처럼 맥스드레스 입고싶다” “정은채 가방 어디 제품이지?” "정은채 묘한 얼굴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은채의 화보는 보그 걸 7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