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수들의 월드컵 삼매경.
LA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라커룸에서 24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지켜보며 모국인 멕시코를 응원했다. 다저스 구단은 “야구 선수들도 역시 축구팬이다”란 글과 함께 곤잘레스 외에도 많은 다저스 선수들이 소파에 편하게 앉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다저스 트위터
LA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라커룸에서 24일(한국시간) 새벽 브라질에서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멕시코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지켜보며 모국인 멕시코를 응원했다. 다저스 구단은 “야구 선수들도 역시 축구팬이다”란 글과 함께 곤잘레스 외에도 많은 다저스 선수들이 소파에 편하게 앉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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