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23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H조 한국과 알제리의 2차 예선경기에서 한국이 후반 한 골을 더 허용하며 1-4로 끌려가고 있다.
전반전을 0-3으로 마치며 알제리에 완전히 압도당했던 후반 5분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역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으나, 후반 16분 야신 브라히미(24·그라나다 CF)에게 네 번째 골을 허용하며 다시 세 골차가 됐다.
chqkqk@maekyung.com
전반전을 0-3으로 마치며 알제리에 완전히 압도당했던 후반 5분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역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으나, 후반 16분 야신 브라히미(24·그라나다 CF)에게 네 번째 골을 허용하며 다시 세 골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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