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상파울루 캄피나스에 마련된 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을 당한 왼쪽 무릎에 붕대를 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편 조별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미국과 G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AFPBBNews = News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을 당한 왼쪽 무릎에 붕대를 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편 조별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미국과 G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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