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캄피나스에서 진행된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왼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훈련에 참가했다.
호날두가 몸을 풀고 있다.
조별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미국과 G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AFPBBNews = News1
호날두가 몸을 풀고 있다.
조별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0-4로 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23일 미국과 G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브라질 상파울루)=ⓒ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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