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 KIA 안치홍이 솔로포를 날리고 홈으로 달리고 있다.
이날 두산 베어스 유희관은(6승 3패)는 선발로 나서 KIA 타이거즈 홀튼(4승 6패)을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했으나, 7회 5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반면, KIA 선발 홀튼은 시즌 5승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이날 두산 베어스 유희관은(6승 3패)는 선발로 나서 KIA 타이거즈 홀튼(4승 6패)을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했으나, 7회 5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반면, KIA 선발 홀튼은 시즌 5승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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