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삼성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지난 19일 인천 삼성전에서 볼판정 시비로 퇴장 당한 SK 울프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넥센 밴헤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한편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은 SK를 상대로 승차를 좁히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주초 3연전에서 삼성에 스윕을 당한 SK는 넥센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편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은 SK를 상대로 승차를 좁히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반면 주초 3연전에서 삼성에 스윕을 당한 SK는 넥센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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