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 호세 레이예스가 양키스 1루주자 브렛 가드너를 2루에서 잡는 데 실패한 후, 타자주자 데릭 지터를 잡기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경기는 홈팀 양키스가 6대4로 이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경기는 홈팀 양키스가 6대4로 이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