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한 축구팬이 자국의 충격적인 패배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는 20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후반 19분)와 퀸테로(후반 25분)에게 연속 실점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제르비뉴가 만회골(후반 28분)을 넣는데 그쳤다. 코트디부아르는 25일 오전 5시 그리스와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사진(모로코 라바트)=ⓒAFPBBNews = News1
코트디부아르는 20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후반 19분)와 퀸테로(후반 25분)에게 연속 실점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제르비뉴가 만회골(후반 28분)을 넣는데 그쳤다. 코트디부아르는 25일 오전 5시 그리스와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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