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도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다.
18일 홍콩 거리 한복판에 월드컵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의 대형 피규어가 전시됐다.
전시된 다른 선수들의 대형 피규어가 대표팀 옷을 입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클럽팀 FC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사진(홍콩)=AFPBBNews=News1]
18일 홍콩 거리 한복판에 월드컵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의 대형 피규어가 전시됐다.
전시된 다른 선수들의 대형 피규어가 대표팀 옷을 입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클럽팀 FC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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