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백창수의 만루홈런 등 14안타를 집중시키며 15-2로 승리했다.
경기 승리 후 LG 박용택이 관중석을 향해 손 인사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1승1무35패를 기록한 LG는 한화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경기 승리 후 LG 박용택이 관중석을 향해 손 인사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1승1무35패를 기록한 LG는 한화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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