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효과적인 체력 회복을 위해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의 후원을 받는다.
롯데는 국내 프로야구단 중 가장 긴 이동거리로 인한 선수단의 체력적인 부담과 무더운 여름철을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5일 한화와의 경기 전 해운대 자생한방병원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방약품(육공단)을 매경기 제공받을 예정으로 후원 규모는 2억4400만원 상당이다.
육공단은 허약한 체질을 개선해 주는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보약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장과 간, 신장 등을 튼튼하게 해주며 허약한 체질에도 효과가 있다.
[jcan1231@maekyung.com]
롯데는 국내 프로야구단 중 가장 긴 이동거리로 인한 선수단의 체력적인 부담과 무더운 여름철을 소화해내기 위해, 지난 5일 한화와의 경기 전 해운대 자생한방병원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방약품(육공단)을 매경기 제공받을 예정으로 후원 규모는 2억4400만원 상당이다.
육공단은 허약한 체질을 개선해 주는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보약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장과 간, 신장 등을 튼튼하게 해주며 허약한 체질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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