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제5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 대회가 8일 오전 대전 관저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FC 강남 주니어와 하태호 유소년 축구클럽의 4학년부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들어간 하태호 축구클럽 선수들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팀 중 첫날에는 초등학교 4, 5, 6 학년부의 어린이들이 우승을 위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FC 강남 주니어와 하태호 유소년 축구클럽의 4학년부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들어간 하태호 축구클럽 선수들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팀 중 첫날에는 초등학교 4, 5, 6 학년부의 어린이들이 우승을 위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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