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전의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경기 개시 시간 1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결국 경기 개시가 지연된 가운데, 유남호 경기 감독관이 오후 7시 우천 연기를 결정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one@maekyung.com]
경기 개시 시간 1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결국 경기 개시가 지연된 가운데, 유남호 경기 감독관이 오후 7시 우천 연기를 결정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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