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LA 다저스 홍보팀 여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한껏 미모를 뽐냈다.
카라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앞서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각종 매체에서는 카라스코의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한 모습. 다저스 내 어느 선수보다도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카라스코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다저스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의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 시선을 끌었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카라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앞서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각종 매체에서는 카라스코의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한 모습. 다저스 내 어느 선수보다도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카라스코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다저스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의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 시선을 끌었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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