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 말 1사에서 LG 이병규가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쳐 2000안타 기록에 단 하나만을 남겨뒀다.
이병규는 2000안타를 기록할 경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소경기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이병규는 2000안타를 기록할 경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소경기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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