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 초 1사 1루에서 넥센 1루 주자 서건창이 로티노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말았다. 이영재 2루심이 확고한 동작으로 아웃판정을 내리고 있다.
한편 넥센은 0-0 동점이던 6회 초 박병호의 투런포를 앞세워 2-0으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편 넥센은 0-0 동점이던 6회 초 박병호의 투런포를 앞세워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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