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FA컵 3라운드 32강 경기에서 후반 20분 동점 득점을 어시스트한 인천 진성욱이 골을 넣은 이석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AFC 16강 진출, 수원과의 슈퍼매치를 승리하며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을 뒤집은 서울은 이날 인천을 홈으로 불러 FA컵 16강 진출을 다툰다.
아마추어와 프로팀 모두가 참가해 토너먼트를 벌이는 FA컵은 1996년 1회 대회를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았으며 총 72개 팀이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AFC 16강 진출, 수원과의 슈퍼매치를 승리하며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을 뒤집은 서울은 이날 인천을 홈으로 불러 FA컵 16강 진출을 다툰다.
아마추어와 프로팀 모두가 참가해 토너먼트를 벌이는 FA컵은 1996년 1회 대회를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았으며 총 72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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