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서 9회초 무사 1,2루 강민호 번트 때 두산 수비실책으로 3-2를 기록하며 찌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강민호가 9회초 번트 후 두산 칸투의 실책으로 3루에서 모토니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롯데 강민호가 9회초 번트 후 두산 칸투의 실책으로 3루에서 모토니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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