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류현진이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팀훈련에 참여해 스트레칭과 캐치볼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류현진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난 23일 호주 원정에서 3루 베이스를 돌다 오른발 엄지 발톱을 다친 류현진은 치료를 받고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31일 등판이 유력해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지난 23일 호주 원정에서 3루 베이스를 돌다 오른발 엄지 발톱을 다친 류현진은 치료를 받고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31일 등판이 유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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