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가 '삼성 열정락(樂)서 콘서트' 무대에 섰습니다.
이상화는 2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진행된 '열정락서, 2014 아웃리치' 두 번째 콘서트의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날 무대에 선 이상화는 "슬럼프는 내면의 꾀병이다"며 "운동선수라면 흔히 겪는 슬럼프가 자신에게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슬럼프는 남이 하는 평가다. 남의 말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 목표에 집중하면 슬럼프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상화는 '이상화의 숨은 조력자 베스트3'로 나 자신, 아버지, 취미를 꼽았습니다.
이상화는 2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진행된 '열정락서, 2014 아웃리치' 두 번째 콘서트의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날 무대에 선 이상화는 "슬럼프는 내면의 꾀병이다"며 "운동선수라면 흔히 겪는 슬럼프가 자신에게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슬럼프는 남이 하는 평가다. 남의 말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 목표에 집중하면 슬럼프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상화는 '이상화의 숨은 조력자 베스트3'로 나 자신, 아버지, 취미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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