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14시즌 개막에 앞서 심리교육을 받는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 회의실에서 1군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심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 극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신적인 부분을 강화하여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부산 가나병원 신경정신 전문의 김성택 박사(44세)가 강연한다.
이 밖에도 롯데자이언츠는 시즌 중에는 정기적인 선수 개인별 상담(교육), 시즌 종료후에는 전체 교육을 하는 등 선수들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gioia@maekyung.com]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 회의실에서 1군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심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 극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신적인 부분을 강화하여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부산 가나병원 신경정신 전문의 김성택 박사(44세)가 강연한다.
이 밖에도 롯데자이언츠는 시즌 중에는 정기적인 선수 개인별 상담(교육), 시즌 종료후에는 전체 교육을 하는 등 선수들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gioia@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