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고양 원더스의 연습경기 전 원더스 알바라데호가 몸을 풀고 있다.
신생팀 kt 위즈의 조범현 감독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은 3년만에 만나 사제지간의 대결을 가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신생팀 kt 위즈의 조범현 감독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은 3년만에 만나 사제지간의 대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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