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6강 PO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T 전창진 감독이 2쿼터 중반 28-20으로 리드하고 있지만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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