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프로축구 수원삼성이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손을 잡고 팬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4시즌 동안 수원삼성 연간회원 및 관람권 소지자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20%, 캐리비안 베이 30%(7~8월 제외)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수원삼성 연간회원이 에버랜드 연간회원을 구매할 경우에는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랜드 연간회원이나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소지한 팬이 수원삼성 홈경기 당일권을 창구에서 구매할 경우에도 일반석 기준 4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수원삼성의 홈개막전인 3월16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은 K리그 개막을 축하하는 특별 우대할인이 적용, 수원삼성 연간 회원 및 당일권 소지자가 에버랜드 이용시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번 공동프로모션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다는 공통점을 가진 수원삼성과 에버랜드가 양사의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lastuncle@maekyung.com]
2014시즌 동안 수원삼성 연간회원 및 관람권 소지자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20%, 캐리비안 베이 30%(7~8월 제외)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수원삼성 연간회원이 에버랜드 연간회원을 구매할 경우에는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랜드 연간회원이나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소지한 팬이 수원삼성 홈경기 당일권을 창구에서 구매할 경우에도 일반석 기준 4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수원삼성의 홈개막전인 3월16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은 K리그 개막을 축하하는 특별 우대할인이 적용, 수원삼성 연간 회원 및 당일권 소지자가 에버랜드 이용시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금번 공동프로모션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다는 공통점을 가진 수원삼성과 에버랜드가 양사의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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