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선두 SK가 7위 KGC를 85-76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SK 김선형이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두고 교체되면서 문경은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김선형은 이날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덩크슛을 시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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