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서울 라이벌전에서 SK가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SK 치어리더들이 200만 관중 돌파 기념으로 팬들에게 피자를 나눠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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