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이라크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4강전에서 후반 29분 결승골을 내주면서 1대 0으로 패배,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대표팀은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패했던 이라크에 설욕을 노렸지만 또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6일) 0시 30분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 4강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대표팀은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패했던 이라크에 설욕을 노렸지만 또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6일) 0시 30분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 4강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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