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가 59-56으로 리드하고 있는 4쿼터 중반 삼성생명이 3점 차로 바짝 추격해 오자 입술이 타는 지 입술을 매만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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