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18일 오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존에서 야구 꿈나무들을 초청, 야구교실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심어줬다.
류현진이 추위에 두툼한 점퍼를 입고 어린이들과 야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류현진 단독 시구 및 토크, 류현진과 함께 하는 야구체험, 포토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류현진이 추위에 두툼한 점퍼를 입고 어린이들과 야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류현진 단독 시구 및 토크, 류현진과 함께 하는 야구체험, 포토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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