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한국 선수 최초로 LPGA '올해의 선수' 상을 확정했습니다.
올해의 선수는 투어대회 성적을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인비는 나비스코 클래식 등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시즌 6승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지금까지 박세리 등 8명의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의 선수는 투어대회 성적을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인비는 나비스코 클래식 등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시즌 6승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지금까지 박세리 등 8명의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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