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스위스와 한국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 주장 이청용이 후반 85분 경 헤딩으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2002년 월드컵에서 안정환이 선보인 키스 세리머니를 연상케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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