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삼성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에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에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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