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배우복서' 이시영이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 출전, 김하율(19·충주시청)에게 1-2로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시영은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시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시영, 여배우가 멋지다” “이시영, 훈련할 때 고생 많았겠다” “이시영, 여배우라고 안 봐주네” “이시영, 봐주는 거 절대 없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배우복서' 이시영이 21일 오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 출전, 김하율(19·충주시청)에게 1-2로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시영은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시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시영, 여배우가 멋지다” “이시영, 훈련할 때 고생 많았겠다” “이시영, 여배우라고 안 봐주네” “이시영, 봐주는 거 절대 없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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