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안정환이 채널 '더 엠(The M)'의 분데스리가 특집 프로그램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차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안정환은 출국전 가진 인터뷰에서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 최근 근황, 향후 활동 계획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사안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총 4부작의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로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과 여러 명소들을 방문해 축구, 사람,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4인방(손흥민, 구자철, 홍정호, 박주호)과의 특별한 만남도 예정돼 있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영종도)=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이날 안정환은 출국전 가진 인터뷰에서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 최근 근황, 향후 활동 계획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사안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총 4부작의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로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과 여러 명소들을 방문해 축구, 사람,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4인방(손흥민, 구자철, 홍정호, 박주호)과의 특별한 만남도 예정돼 있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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