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를 호령해 온 '삼바 군단'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전술 훈련에서 네이마르가 빠른 드리블로 문전으로 파고 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전술 훈련에서 네이마르가 빠른 드리블로 문전으로 파고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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