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6차 위원총회를 열고 김진선 위원장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진선 위원장은 2015년 10월까지 동계올림픽 준비를 지휘합니다.
김 위원장은 "평창 대회가 명품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게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문동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도 연임됐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naver.com]
이에 따라 김진선 위원장은 2015년 10월까지 동계올림픽 준비를 지휘합니다.
김 위원장은 "평창 대회가 명품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게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문동후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도 연임됐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naver.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