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기자회견과 연습이 진행됐다.
다저스 류현진이 외야로 나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은 7일 오전 애틀란타 훌리오 테헤란과 불꽃 튀는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승부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다저스 류현진이 외야로 나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은 7일 오전 애틀란타 훌리오 테헤란과 불꽃 튀는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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