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것 없는 다저스 디비전 시리즈 2승을 향해!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다저스 류현진이 애틀란타 팬들이 팔을 폈다 접는 응원을 흉내내며 후안 유리베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전날 경기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으로 가볍게 첫경기를 따낸 다저스는 이날 1선발급 2선발 잭 그레인키가 선발 마운드에 애틀란타는 정규시즌 13승 9패의 마이크 마이너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조지아 애틀란타)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디비전 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다저스 류현진이 애틀란타 팬들이 팔을 폈다 접는 응원을 흉내내며 후안 유리베의 머리를 때리고 있다.
전날 경기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으로 가볍게 첫경기를 따낸 다저스는 이날 1선발급 2선발 잭 그레인키가 선발 마운드에 애틀란타는 정규시즌 13승 9패의 마이크 마이너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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