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득남을 했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 씨는 6일 오전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용규가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경기 전 스트레칭을 하면서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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